제목+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검색 검색결과 [종합][에세이] 기억의 저편 기억의 저편에는 아이들이 있다. 수줍어서 다가오지 못하는 아이들의 순수. 그 아이들이 주는 미소를 에너지 삼아 여행했다. 마다가스카르에서의 시간들이 그리움으로 밀려온다. 그 땐 몰랐었다. 너무 멀어서 자주 가지 못한다는 핑계가 얼마나 사치인것인지. 이젠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현실. 모든 것들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길 소망한다. -마다가스카르에서, 지금은 청파동 [출처] 기억의 저편 |작성자 신미식|2022. 07.06. 아프리카뉴스|2022-08-25 [에세이][에세이] 기억 그날의 멈춤과 기록. 사진이 주는 메세지를 생각할 때 나는 그날 내 감정의 상태를 생각해 본다. 내 상태에 따라 보이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이다. 사진은 결국 그 사람의 거울이다. -에티오피아 [출처] 기억 |작성자 신미식 |2022. 07.06. https://blog.naver.com/sapawind/222801651049 아프리카뉴스|2022-07-27